윙크 강주희X강승희, 나이 37세 실화? '개그맨 출신→쌍둥이 트로트 가수', 결혼 아직?

장규희 / 2019-11-27 01:31:00
(윙크 강주희&강승희/사진=윙크 인스타그램)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가 화제인 가운데 윙크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윙크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린 농업인 노래자랑 축하무대 마치고 이동 전 녹동신항 앞에서 급하게 투샷~~^^ 근데 바다가 다 가려졌네요ㅎㅎ 맛저하시고 좋은밤 되시와요~~#고흥팔영체육관 #농업인노래자랑 #윙크 #태진아 #정정아 #김성환 선배님들과 #오늘도_감사합니다 #강주희 #강승희 #쌍둥이가수 #쌍둥이가수윙크 #트로트가수윙크 #네이버팬카페 #윙크아이즈로오세요 #윙크유튜브 #윙크홀릭 #윙크의_마음공부_채널 #러브캠페인"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인 강주희와 강승희는 두꺼운 외투를 입은채 야외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강주희와 강승희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37세인 강주희, 강승희 쌍둥이 자매는 2008년 데뷔했다. 윙크의 강주희는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강승희, 강주희는 윙크로 활동하며 '얼쑤' 등 다양한 노래를 발표했으며 날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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