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집안+나이? "외할아버지 병원장" '금수저X엄친아' 재력 어떻길래 '헉'

김원효 / 2019-11-30 23:38:50
출처=정일우 인스타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중인 배우 정일우의 집안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일우는 올해 나이 33세로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지붕뚫고 하이킥’ ‘49일’ ‘꽃미남 라면가게’ ‘해를 품은 달’ ‘황금무지개’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해치’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에는 서초동 서초요양센터에서 대체복무를 마쳤다.


 


정일우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뇌동맥류를 진단받은 바 있다.


출처=정일우 인스타그램

 


한편 정일우의 누나는 패션디자인을 공부했으며 10년 정도 외국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한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어 정일우의 아버지 정해훈은 KBS 기자 출신으로 북방권교류협의회 이사장,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일우의 어머니 심연옥은 국내 직물 분야 권위자로 문화재철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며 고대 직물연구소 소장을 맡은 바 있다.  


 


또한 그의 외할아버지는 종합병원 원장 출신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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