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효능과 부작용…'건강한 장이 만족스러워'

주수영 / 2019-12-05 15:16:42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도시인들은 외식, 인스턴트, 불규칙한 시간 등의 식습관과 올바르지 못한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때문에 고혈압, 비만, 당뇨 등 성인병과 망쳐진 건강 때문에 본인의 삶의 질이 낮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이 가운데 늘 앉아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원활하지 못한 장 기능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한다.이와함께 요즘 약해진 건강을 회복시키려는 이들이 높아지면서 장 효과에 좋다는 LGG유산균이라는 것에 대한 화제도 많아지고 있다.


생소한 LGG 유산균이 뭐냐면 요즘 관심이 뜨거운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인데, 폭발적인 식욕을 막아주는 일종의 ‘천연 식욕억제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강 건강과 함께 시간내서 운동할 상황이 안되고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 때문에 체중이 불어난 이들은 살을 빼기 위해 먹을 것을 조절할 때 복용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두 유산균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즘 요즘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LGG유산균을 일컫는 것은 Lactobacillus rhamnosus GG의 약자다.


이는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한편, 내장 속까지 원만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유산균은 대장 질병에 좋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부가 손상됐을 때 이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이 유산균은 위산같은 강한 산에도 살아 장까지 갈 정도로 매우 강한 산성을 가지고 있다고 유명하다.


그리고 이 유산균은 세포, 조직 표면에 달라붙는 단백질 선모가 꽤 강해서 소장 속 부착성을 올리고 장 안에 제대로 정착하는 효능이 있어 장내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또 다른 유산균과 달리 생존하는 시간이 높아서 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출처=픽사베이)

앞서 언급한 LGG 유산균은 강력한 산성이 있어 강력한 위산에서고 살아서 소장까지 무사히 도달하고 장내에 잘 정착하여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LGG유산균의 주요 효능으로는 장의 활성화는 물론 면역력 증가와 피부 아토피, 각종 감염증세 등을 막아주고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이어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대장 내 유익한 균의 번식을 촉진해서 장 운동을 활발히 하고 변비를 고쳐주며, 체내 독소마저 제거하는 균으로 알려져 꼭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프리바이오틱스가 좋다고 과잉섭취하면 가스가 생기고 복통 및 설사의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은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공복에 먹어야 한다면 먼저 물을 마시고 복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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