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도시어부’에 배우 김새론이 출연하며 엄마의 동안 미모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한끼줍쇼’에 출연한 김새론은 ‘잡지모델출신’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어머니를 언급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새론 엄마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김새론은 “동안 미모로 난리가 났었다”고 설명했다. 김새론 엄마는 올해 나이 40세로 알려졌다.
한편 김새론은 올해 나이 20세로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후 ‘아저씨’ ‘나는 아빠다’ ‘내 마음이 들리니?’ ‘이웃사람’ ‘엄마가 뭐길래’ ‘바비’ ‘여왕의 교실’ ‘만신’ ‘도희야’ ‘눈길’ ‘화려한 유혹’ ‘눈길’ ‘마녀보감’ ‘동네사람들’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새론 첫째 동생 김아론은 올해 나이 18세로 ‘영화, 한국을 만나다3’, ‘용의자X’, ‘바비’ 등에 출연하며 언니와 함께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막내 김예론 또한 최근 tvN D 디지털드라마 ‘통통한 연애 시즌2’ 출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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