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헨리와 그의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이 화제다.
앞선 방송에 이어 어제(2일) 방송에서도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계속돼 전파를 탔다.
이에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 또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 캐서린 프레스콧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폭탄 발언한 것.
이에 헨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실망감을 드러내며 두 사람은 정적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나혼자산다 캐서린 프레스콧의 남자친구가 과연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캐서린 프레스콧 나이는 1991년 생으로 현재 배우뿐 아니라 사진 작가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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