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마리몽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마리몽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세진 연습생이 이 인형을 직접 만들어 플리마켓에서 판매, 그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는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많은 팬들이 마리몽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 마리몽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이 빠르게 판매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리몽 만들기 뿐 아니라 기부까지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 “이세진 연습생 손재주도 너무 뛰어나고 기부하는 마음도 너무 예쁘다”, “팬들도 함께 동참할게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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