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트렌드가 돌아왔다. 그러나 다이어트에만 매진하거나 아무 영양제나 복용하면 건강을 버릴 위험이 있다. 이에 건강한 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다. 최근 유산균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TV에 소개되고 있다. 유산균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유산균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다. 체중 감량 및 신체 능력 향상 등의 효능이 있는 유산균을 소개한다.
이 때 프롤린의 의미는?
요즘 떠오르는 것은 프롤린유산균이다. 이 때 프롤린의 의미는 신체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프롤린은 일종의 콜라겐이라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을 돕는다. 프롤린, 유산균을 복용하면 소화효소, 위산 때문에 사멸하는 일이 없어진다. 따라서 끝까지 살아남을 가능성을 향상시킨다. 또 프로바이오틱스가 늘어나도록 도와준다. 건강한 장의 조건은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8:2의 비율을 구성해야 한다. 나쁜 균이 증가하면 비만이 잘 돼며 살이 다시 찔 확률이 높다.
'유산균 음식' 추천 리스트
요새 유산균 영양제가 화제지만 유산균이 많은 음식으로 보충이 가능하다.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한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김치에 있는 젖산균은 김치를 담그고 나서 약 8일 후 풍부해진다. 또 활발한 유산균 생성을 원하면 -0.5도에서 7도의 온도에서 숙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김치냉장고를 쓰고 있다면 적절한 온도로 맞춰야 한다. 청국장이나 된장 등 발효음식도 유산균을 발견할 수 있다. 콩에 함유된 비타민B는 피로회복에 좋고 비타민E는 노화 방지에 좋다. 청국장을 끓일 경우 오랜 시간동안 끓이면 안된다. 정국장 안의 바실러스균을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케피르 어떤 효능 있을까?
한편 '유산균 음식'으로 케피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티베트 요구르트' 케피르는 산양의 젖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발효를 통해 유산균이 생겼고 요구르트와 비교를 해보니 여러 가지 유산균이 들어있었다. 또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알레르기와 신경계, 뼈에도 좋다. 또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유산균이 풍부하기 들어있어서 나쁜 생각을 줄여주게 된다. 또 효모와 발효됐기 때문에 각종 비타민을 시작해 각종 영양소를 만든다. 따라서 정장작용부터 시작해 면역력을 증가하는 데도 좋은 작용을 한다. 또한 설사를 억제하고 박테리아를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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