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심폐소생술·AED 실습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01 06:51:3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29일 구청 강당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 어린이와 대면해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수탁 기관인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동대문구는 교육 장소를 제공했다.
대면 실습에서는 영아·소아·성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술 등을 다뤘다.
VR을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교육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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