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버거 ‘햄리앙’ VS 디저트 ‘떼리앙’ 캐릭터 ‘간판대결’ 이벤트

윤하나 기자

gksk8459@naver.com | 2026-09-29 09:35:47

[HBN뉴스 = 윤하나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대표 캐릭터 자리를 두고 버거와 디저트가 맞붙는 ‘롯데리아 간판대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롯데GRS

 

이번 대결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의 라이벌 구도다. 버거 캐릭터 ‘햄리앙’은 롯데리아 전체 매출의 80%를 책임지는 자타공인 ‘절대 권력자’의 위엄을 자랑한다. 이에 맞서는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은 47년간 사이드 메뉴로만 치부되던 설움을 딛고, 서열을 파괴하기 위해 떼로 몰려다니는 반란군이다.

 

서로가 진짜 롯데리아의 간판이라며 간판 위에서 벌이는 전투 속에서, 결국 이들은 세트 메뉴로 결합하며 버거와 디저트의 뗄 수 없는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를 통해 공개되는 영상에는 이누야샤·강백호 VS 셋쇼마루·서태웅 등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라이벌 구도로 연기한 강수진, 김승준 성우가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간판대결을 응원하는 롯데잇츠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30일까지 롯데리아 서울대입구역점과 성신여대점 2곳에서 롯데리아 간판 위에서 대결하는 햄리앙과 떼리앙 조형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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