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부모·자녀 소통 돕는 비대면 부모교육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23 11:12:17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감정과 행동 양식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동대문구는 오는 30일 관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내 안의 3가지 목소리, P.A.C로 배우는 마법의 대화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에릭 번의 교류분석(TA) 이론을 바탕으로 부모가 자신의 내면 상태를 부모(P), 성인(A), 아동(C)의 세 가지 유형으로 이해하고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식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금천보건소 심리상담 ‘마음쉼’ 소장인 김수진 강사가 맡는다.
교육은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90분 동안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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