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추석 전 추경 민생·복지 예산 복원 타결 무산 끝까지 협의할 것”
-“현장 공백 막기 위한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
-“재정 건전성과 민생 함께 풀어갈 것”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23 13:41:0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추석 연휴 전 집행부와의 추경안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삭감된 민생·복지 예산의 복원과 추경 처리를 위해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추석 전 민생·복지 예산을 의결하고자 했으나 경기도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도민을 향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이번 예산 복원에 대해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중 현장에서 지속적인 필요성이 확인된 민생·복지 예산을 다시 살펴 바로잡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산 감액 시 도민에게 돌아갈 영향과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민생·복지 사업 차질로 도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필연적인 요구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재정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책임 있는 자세로 경기도와 도의회가 재정 건전성과 민생을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추경 처리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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