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 창립 42주년 기념 연중 최대 ‘통큰 혜택’ 제공

윤대헌

gold7112@gmail.com | 2023-05-04 13:29:20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풀무원 계열의 유기농 전문점 올가홀푸드는 창립 42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올가 창립 42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연중 최대 규모에 ‘통큰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50% 할인은 물론 1+1 기획전 등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유기농 전문점 올가홀푸드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올가 창립 42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5~7일 열리는 ‘올가 반값 한돈데이’에서는 ‘도축 후 4일째 먹는 무항생제 삼겹살, 목살’을 각각 50% 할인가에 선보이고, 19~21일에는 ‘무항생제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 등심로스’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ORGA 동물복지 목장우유’ 등 동물복지 제품과 올가 브랜드 인기 제품을 주 단위로 선정해 일별 특가인 1000원에 한정(선착순) 판매하고,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법성포굴비세트’ ‘참진한 녹용 홍삼정’ 등의 선물용 제품을 최대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외 ‘유기농 블루베리’ 1+1 기획, ‘당도선별 꿀수박’ 최대 40% 할인, ‘국산 발아 참깨로 만든 참기름’ 42% 할인을 비롯해 ‘유기농 골든밥’과 ‘불고기 버섯죽’ 등 올가의 간편식 신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올가는 고(故) 원경선 원장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계승해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와 건강생활’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는 친환경 식품 브랜드다. 

 

지난 1981년 국내 최초 유기농 전문점으로 선보인 올가는 이후 동물복지제도, 지속가능어업 방식의 ASC, MSC 인증을 국내 유통사 최초로 도입했고, 지난 2020년에는 환경부 시범 운영 녹색특화매장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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