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미국 뉴욕멜론은행과 국경간 디지털자산 결제 협력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9-29 14:30:5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KB국민은행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멜론은행(BNY)과 ‘국경간 디지털자산 결제 및 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백기현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좌측 3번째)과 Jennifer Barker BNY 글로벌 지급결제·무역금융 사업 총괄(좌측 4번째). [사진=KB국민은행]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고 글로벌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외국인 고객 대상 해외 송금 서비스의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BNY의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와 ‘Pay to Wallet’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 및 유학생 고객에게 맞춤형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국경간 결제 경험 향상을 위해 각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환·결제 서비스 역량을 연계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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