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는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은 에스트라의 특허 캡슐에 독일 바스프사의 특허 성분인 펩타이드가 더해진 ‘파워 리프팅 캡슐TM’이 최초 적용돼 즉각적이고 강력한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에스트라가 신제품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을 출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특히 철저한 효능 검증을 위해 브랜드 역대 최다인 70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고, 총 115일간 169명을 대상으로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국가공인 에스테틱 전문가 32명이 직접 참여한 제품력 검증 절차에서 사용감과 효능을 인정받아 에스테틱숍에 입점됐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피부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기존 크림들과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독자적인 포뮬라를 개발했다”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전문 숍에서 관리받은 것처럼 즉각적이고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은 6일 ‘CJ온스타일’의 홈쇼핑 방송으로 정식 출시되고, 에스트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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