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장갈비, 7월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신민규 기자
sgy9@naver.com | 2026-07-07 09:00:30
[HBN뉴스=신민규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서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육장갈비가 7월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창업 비용 상승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을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업종 변경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초기 정착을 돕는 지원 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 사진제공 : 육장갈비
육장갈비는 양념갈비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과 상권 특성에 맞춘 운영 전략을 통해 다양한 입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장 주변 상권과 고객 특성을 고려한 메뉴 운영 방식을 제안해 창업 초기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창업과 업종 변경 창업을 대상으로 각각의 상황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업종 변경 창업의 경우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등을 면제하는 지원을 제공하며, 신규 창업은 매장 규모에 맞춘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제시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매장 개설 이후에도 본사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이후에도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외식업계에서는 단순히 창업 비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상권 분석과 운영 지원 등 창업 이후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 체계가 가맹사업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은 초기 혜택뿐 아니라 장기적인 운영 지원 시스템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육장갈비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깃집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7월에도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창업과 업종 변경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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