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탈모·미백 '기능성 뷰티' 북미 공략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7-07 17:18:13

[HBN뉴스 = 한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은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선보인 기능성 뷰티 제품들이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유시몰 오리지널 라인, 화이트닝 라인,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라인 치약.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네오뷰티 브랜드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은 지난달 23~26일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전년 대비 각각 45.9%, 54.3%의 매출을 기록했다. 

 

‘치아 미백’과 ‘탈모 케어’라는 소비자의 고민을 ‘문제 해결형’ 솔루션으로 접근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닥터그루트는 ‘헤어 시크닝 샴푸’와 ‘미라클 인 샤워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가 관련 카테고리에서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유시몰은 북미 소비자의 치아 미백 니즈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에 카테고리 상위권을 기록했다. 리치 브랜드의 치실 및 치간 칫솔 제품도 ‘덴탈 플로스’ 부문 상위권에 진입하며 오랄케어 라인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LG생활건강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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