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한우물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가 멘토로 나섰다.
한우물은 지난 7월 2일 고양시청소년재단 창업 프로젝트 지원사업 ‘청소년인생스타트업’에 후원자이자 기업가 멘토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우물
‘청소년인생스타트업’은 17세부터 24세까지의 후기청소년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하고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주요 프로젝트는 ▲린디팀(제로투원) - 인사·노무·회계 등 기업 전체를 서포트하는 전용 AI, ▲성장연구소(MarketPilot) - 홍보·마케팅 자동화 AI 플랫폼, ▲뮤즈(MUSE) - 보유 화장품 활용 플랫폼 등으로 경영·마케팅 자동화 분야, 뷰티테크와 인공지능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이날 참가팀들은 ㈜한우물에 직접 방문하여 사업 취지와 참가팀들이 각자의 창업 아이템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 사용과 회계 등 실제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기업가 멘토링에 참여한 한우물 대표는 각 팀의 발표를 듣고 창업 아이템의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시장성, 소비자 관점에서의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전달했다. 참가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기업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한우물 관계자는 “창업은 완성된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이번 도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 정신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세대가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우물은 1985년 설립된 40년 전통의 정수기 제조·판매 전문기업으로, 고객의 건강한 물 생활을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한우물 정수기는 국내 유일 특허 전기필터 기술을 바탕으로 전해약알칼리수를 생성하며, 정수 과정에서 중금속은 줄이고 몸에 유익한 미네랄은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전기분해 기술을 통해 물 입자를 미세화해 부드러운 물맛과 빠른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며, 차와 커피, 홍삼 등의 유효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돕는 용해력·추출력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산화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수문학회 논문 등을 통해 발표된 바 있으며, 제품은 미국 FDA 안전성·무독성 디바이스 등록 절차를 거쳐 관리되고 있다.
한우물은 앞으로도 축적된 정수 기술과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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