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포터’, SK·KT·LG 초고속 인터넷가입 및 IPTV 결합상품 설치 시 현금지원 최대 제공 보장
임종현
| 2019-09-02 14:45:51
인터넷 가입자 수는 게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초고속인터넷 100메가(백메가) 기가인터넷 500메가(오백메가) 가입 시 SK브로드밴드, LGU+, KT올레 가입자는 약 2100만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인터넷 신규가입자 수는 약 1000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인터넷 100메가 및 500메가 1기가 인터넷 및 IPTV 결합 상품을 신청하여 가입하는 소비자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인터넷가입 유치를 위해 인터넷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인터넷 약정 기간 만료 시 통신사 비교를 통해 신규 가입 시에만 받을 수 있는 인터넷설치 현금 지원 혜택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SK, LG, KT 인터넷, TV 가족 결합할인 및 요금제 문의와 더불어 통신사 이동 혜택과 관련한 문의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최근 SK브로드밴드(에스케이), LGU플러스(엘지), KT올레(케이티)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를 표방하여 인터넷 변경 및 설치 수요자들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고 밝혀졌다.
몇몇 불량 업체의 개인정보 매매로 인한 이유이다. 규모가 작은 인터넷가격 비교사이트로 시작하여 정상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다가 사업성이 저하됨에 따라 자금 문제로 인터넷 통신사 변경 및 신규가입 하는 고객들이 필수적으로 제공해야하는 개인정보를 매매하면서 불법 형사 사건이 속속 신고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다.
또한, 경품고시제 시행되어 본사보다는 온라인 영업점에서 인터넷신청 사은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온라인상에서 인터넷 설치를 할 경우에는 현금 지원을 최대 38~43만원 이내로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이 동일하다는 것이 조사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고속 및 기가 LG, KT, SK 인터넷 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 인터넷 티비(TV, IPTV) 사은품 많이 주는 곳 등으로 과장 광고를 하거나 사은품 지급일과 관련하여 과장 광고를 하여 사은품을 많이 준다는 개념으로 경쟁력이 되지 않으니 사은품 지급일을 미끼로 하여 인터넷가입 유치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경품고시제 이후 결합 상품 신청 시 최대 인터넷가입 현금지원으로 가입을 유치하여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인터넷 변경 사은품 많이 주는 곳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상품 안내와 관련하여 3사 본사 경력을 모두 보유한 전문컨설턴트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정직한 인터넷가입처를 찾아야 한다.
대표적으로 전국 인터넷가입센터 중 설립 9년 동안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보다는 최저 요금설계를 통해 실질적으로 납부하는 소비자의 요금을 가장 적합한 조건으로 절약할 수 있는 상담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업체가 안정성과 전문성을 다시 인정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인터넷서포터’다.
특히 개인정보에 민감한 인터넷 가입은 SSL보안서버 가동은 물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유선통신 서비스 판매점 사전승낙서를 받은 공식 인증 판매점으로 업계 최다 브랜드 대상 6회 수상과 특허 요금 설계 방법으로 벤처 기업 인증을 받아 SK, LG, KT 인터넷가입 TV결합할인 전문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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