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플로스플라워, 실력있는 플로리스트 학원으로 인기
예비 플로리스트를 위한 체계적인 플라워레슨 수업
임종현
| 2019-07-23 17:24:49
플로리스트란 플라워와 아티스트 또는 플로스와 이스트의 합성어이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꽃을 예술과 접목시켜서 공간과 행사의 목적에 따라 디자인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제적인 효용가치를 극대화하여 수익을 발생시키는 직업이다.
특히 전문 플로리스트는 단순히 꽃을 장식하는 것뿐 아니라 꽃 장식품의 경제적 효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꽃의 재배, 유통, 소재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식물의 학명과 꽃의 종류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플로리스트는 교육은 플라워레슨, 플라워클래스라는 이름으로 많은 곳에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꽃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을 넘어서 예술과 접목시켜서 대형 행사를 총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수업을 하는 곳은 찾아보기 드물다.
직업으로 플로리스트를 선택했다면 플로리스트 학원을 선택이 중요하다. 미래의 비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것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학원 수업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기초가 단단하여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를 디자인하고 빈 공간을 꽃을 활욜하여 가치를 재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부산의 18년차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플로스플라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커리큘럼으로 학원을 이수한 수강생만 2천명이 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플로리스트 학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플로스플라워 대표 원장은 과거에 네덜란드 연수를 마치고 대형 플로리스트 강사로 재직하였고 현재 부산 중구에 1층은 플라워샵, 2층은 플로리스트 학원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경남지역에 처음으로 유러피안 스타일의 디자인과 꽃 전용 냉장설비를 도입하여 어느때고 신선한 꽃을 활용할 수 있는 수업을 고집한다.
특히 비용이 높더라도 수업의 재료를 고급화하여 수입 꽃과 국내 고급 꽃을 수업에 적용하여 수강생이 향후 개인 소비자부터 대형 행사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하게 꽃집 운영이 아닌 나만의 평생직업을 위한 개인 소비자부터 대형 행사 및 이벤트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고수입을 올릴 전문 플로리스트를 꿈꾸고 있다면 플로스플라워를 추천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