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프리투어 운영사 (주)마이가이드’ 현지 기부활동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세부 여행 선사

임종현

| 2019-08-05 10:19:59

필리핀 세부는 사시사철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이다. 세부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여러 관광지, 엑티비티 상품들로 인하여 특히 여름철 한국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필리핀 세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늘 빼놓지 않고 질문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안전과 치안에 대한 것이다.  
 
간혹 들려오는 사건 사고 소식으로 인한 선입견으로 필리핀 치안에 대한 신뢰도는 낮은 편이지만 휴양지인 세부의 경우 크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 현지교민들의 의견이다.  
 


이에 ‘세부프리투어 운영사 (주)마이가이드’는  현지 라푸라푸 경찰에 기부활동을 통해, 자사 한국인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현지에서도 세부프리투어의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사 교민신문에서도 기사로 다루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부프리투어 대표이사 김남직과 임직원들은 “자사를 통해 세부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분들과 나아가 교민, 모든 한국인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시행 한 이번 기부활동이 교민 사회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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