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년 연임 성공
- 홍세기 2025.12.04
- 노동진 수협 회장, 농협·수협 협력 강화에 맞손
- 홍세기 2025.11.21
- “법 앞의 평등 회복 위해 ‘이호진 방지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이필선 2025.11.18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만나 '자동차 첨단소재' 협력 논의
- 홍세기 2025.11.14
- 신동빈 롯데 회장, 각국 정상·글로벌 CEO 만나 협력 방안 논의
- 홍세기 2025.10.31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동티모르 대표단과 수산인력 협력 논의
- 홍세기 2025.10.20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 참석
- 홍세기 2025.10.17
-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
- 홍세기 2025.09.26
-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 2심 대폭 감형...징역 10년에서 집행유예로
- 홍세기 2025.09.18
- 정몽원 HL그룹 회장, 자녀 사모펀드 지원 논란 주주대표소송 직면 속사정
- 홍세기 2025.09.17
- 노동진 수협 회장, “추석 수산물 가격 안정 최선”
- 홍세기 2025.09.11
- 코스메카코리아, 코스피 이전상장 불발...가족경영 지배구조 '발목'
- 홍세기 2025.09.09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북미 부동산개발사업 진출에 속도 낸다
- 홍세기 2025.09.04
- 방심위, 시민사회 “솜방망이 처분 중단하라”… '쇼닥터' 폐해 외면 성토
- 이필선 2025.08.24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 참석해 격려
- 홍세기 2025.08.22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갈등, 최태원 회장 "5000% 준다고 행복해질까"일성
- 박정수 2025.08.21
-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호우 피해 극복 위한 성금 4000만원 전달
- 홍세기 2025.08.13
-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특별사면에 '생계형 어업인' 포함 '환영'
- 홍세기 202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