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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하비엔=신유빈 기자] 태국 재력가와 결혼한 배우 신주아 근황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해외에 거주 중인 스타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최정아 기자는 2014년 태국의 재력가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 근황을 알고자 소속사에 연락을 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놀라지 말라. 신주아 씨가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강제 별거 중이다. 원치 않게 별거 중이다"라고 말했다.
신주아는 3월 말에 개인 일정 차 한국에 입국했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남편은 사업상의 이유로 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의 중견 페인트 기업인 J사의 경영인 2세로 연매출이 400억원이라고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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