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유세윤 "내꺼하자" 스리랑카 폭포에서 '급' 흥분

이다정 기자 / 2026-06-18 09:27:03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의 대표 자연 명소를 찾아 색다른 여행에 나선 가운데 유세윤이 폭포에서 급 흥분해 웃음을 안긴다.

 

20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 일정으로 디얄루마 폭포를 찾는 과정이 그려진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스리랑카를 방문했다. [사진=채널S, E채널]

 

전날 야생동물 사파리를 마친 다섯 사람은 이번에는 현지에서 손꼽히는 폭포 명소를 향해 이동한다. 홍인규는 "폭포와 천연 수영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자신 있게 소개하고, 멤버들은 긴 이동 시간에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마침내 디얄루마 폭포에 도착한 이들은 압도적인 규모의 풍경에 넋을 잃는다. 끝없이 쏟아지는 물줄기와 시원한 자연경관이 눈앞에 펼쳐지자 감탄이 이어지고, 멤버들은 연신 풍경을 감상하며 여행의 묘미를 만끽한다.

 

이어 홍인규는 폭포 정상에 있는 천연 풀장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의 인증 사진을 공개한다. 절벽 끝에 자리한 이색 풍경에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유세윤은 '인피니티'라는 단어 하나로 즉석 상황극과 노래를 선보이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한다.

 

하지만 장동민은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안전을 가장 먼저 걱정한다. 절벽과 맞닿은 천연 풀장을 살펴본 그는 자칫 방심하면 위험할 수 있다며 멤버들에게 거듭 주의를 당부해 극과 극 반응을 보여준다.

 

폭포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 역시 순탄치 않다. 멤버들은 현지 명물인 툭툭이를 타고 산길을 오르지만, 좁은 좌석에 다섯 명이 몸을 맞대고 이동하면서 시작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김준호를 향한 장동민의 장난과 이에 맞서는 김준호의 능청스러운 입담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툭툭이에서 내린 뒤에는 약 1㎞에 이르는 오르막길이 기다린다. 김대희는 가벼운 운동이라며 여유를 보이지만, 김준호는 연신 힘들다고 호소하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독박즈가 쉽지 않은 트레킹을 마치고 스리랑카가 자랑하는 자연 인피니티 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독박투어'는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아 스리랑카에서 첫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첫 방송을 시작한 '독박투어'는 "최애 프로그램", "웃음 제조기" 등 다양한 호평 속 인기리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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