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추석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이동훈 기자 / 2026-09-17 08:44:2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마포구가 추석을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귀성길 안전과 연휴 기간 주차 편의를 지원한다.

마포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 도로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추석맞이 자동차 점검 수리를 하는 모습 [사진=마포구]

마포구가 후원하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점검에는 정비요원 30여 명이 참여한다. 대상은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다.

전기장치와 엔진 상태, 연료 누출 여부, 점화계통, 각종 벨트류,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패드 등을 점검한다. 차량 상태에 따라 와이퍼와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등 소모성 부품도 무상으로 보충하거나 교체한다.

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당일 오후 3시20분까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30개소, 총 3079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대상은 망원시장·아현시장 등 노상주차장 13개소와 마포월드컵·마포유수지 등 노외주차장 5개소, 마포중앙도서관·소금나루도서관·아현시민주차장 등 시설주차장 12개소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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