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정책자금 2170억원 공급...지역 상생금융 강화

이필선 기자 / 2026-08-24 09:29:5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표=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상품별 취급 규모는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 어려운 취약차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지자체협약대출은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금고 간 협약을 통해 관내 자영업자 등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소상공인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상품별 취급 금리는 약 2~6%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2023년 2958억원에서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 등으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2200억원을 지원, 연간으로는 지난해 지원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새마을금고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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