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장동민과 홍인규가 처가에서 받은 남다른 애정을 공개하며 여행 내내 웃음 가득한 입담을 이어간다.
4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중국 태항산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의 명소 보천대협곡을 찾아 이색 체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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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사진=E채널, 채널S] |
이동에 앞서 홍인규는 "요즘 중국 젊은 층이 꼭 찾는 장소"라며 보천대협곡을 소개한다. 그는 "SNS에 사진을 올리면 반응이 정말 좋은 곳"이라고 설명하고, 평소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유세윤은 곧바로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목적지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는 장동민이 준비한 두뇌 게임이 다시 시작된다. 간식을 걸고 펼쳐지는 승부에 지난 대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던 김대희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김준호는 지난 승자 홍인규를 향해 "이번엔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장난스러운 도발을 던진다.
게임을 마친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벌칙도 정한다. 장동민의 제안으로 태항산 분위기에 맞춘 포청천 콘셉트가 채택되고, 최하위는 죄인, 상위권은 포청천과 미남 분장을 맡기로 하면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예고한다.
약 90분을 달려 보천대협곡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하던 중 홍인규는 장동민이 들고 있던 초록색 음료를 발견하고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장동민은 "장모님께서 직접 챙겨주신 건강 음료"라고 답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처가에서 귀한 사위 대접을 받는 것 같다"고 부러워하고, 유세윤도 "장인·장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사위"라며 거든다.
이에 홍인규도 "나 역시 처가에서는 최고 대우를 받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자연스럽게 '사위 자랑' 대결이 펼쳐진다.
그러자 장동민은 홍인규의 장모와 관련된 일화를 꺼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는 "장모님이 손녀를 예뻐하다가 홍인규를 손녀로 착각해 볼에 뽀뽀를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하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홍인규 역시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독박투어'는 파일럿으로 2023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해 4년째 인기리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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