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에서 홀리데이 시즌의 설렘을 담은 연말 기프트 아이템으로 ‘자나(Jana) 백’을 제안한다.
가볍고 실용적인 레더 소재로 제작된 자나 백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데일리 필수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일상 속 활용도가 높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클래식한 블랙 컬러를 더해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히 조명 아래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스터드 디테일은 홀리데이 시즌 파티 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한다.
보다 화려한 무드를 원한다면 화이트 크리스털 스터드로 장식된 버전에 주목해볼 것.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더 드라마틱하게 완성해줄 것이다.
한편 화려한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스터드 장식을 덜어낸 블랙 레더 버전을 추천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룩은 물론 오피스 스타일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보다 캐주얼한 무드를 선호한다면 브랜드 특유의 시그니처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자나 백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바닐라와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겨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연말 기프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마이클 코어스의 ‘자나(Jana) 백’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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