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탁재훈 "김성수도 하는데 난 왜 안 돼?" 연애 욕구 고백

이다정 기자 / 2026-03-17 10:47:5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김성수도 하는데 나는 왜 안 돼?”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멘토로 새롭게 합류한 탁재훈이 솔직한 연애 욕망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긴다.

 

탁재훈은 19일(목) 밤 첫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그는 ‘신랑즈’로 출연하는 김성수와 진이한을 보며 부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든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이날 오프닝에서 탁재훈은 신랑 학교의 ‘학생 주임’ 역할을 맡아 ‘교장’ 이승철, ‘연애부장’ 송해나와 함께 등장한다. 그는 “김성수도 학생으로 참여하는데 왜 나는 학생을 하면 안 되느냐”고 능청스럽게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탁재훈은 “‘신랑수업’ 시즌1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의 관계가 좋은 흐름 속에서 마무리돼 이후 이야기가 궁금했다”며 “이번 시즌에서도 두 사람의 로맨스가 잘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아직 마음에 연애 불씨를 계속 가지고 있냐?”라는 송해나의 질문에 “언제나 학생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침없이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자신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의 학생이 된 진이한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순하면서 다정한 남자다. ‘신랑수업’을 통해 좋은 신랑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탁재훈의 지원사격 속, 진이한은 신입생의 필수 관문인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인다. 이때 탁재훈은 진이한을 압도하는 ‘뽀뽀 애교’를 직접 시전해 잔망미를 발산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송해나도 새로운 ‘멘토군단’으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힌다. 그는 “남의 연애 전문가”라며 인기 ‘연프’ MC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앞으로 김성수와 진이한에게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지를 밀착 코칭하겠다”고 선포한다. 실제로 송해나는 김성수, 진이한에게 “남녀를 불문하고 호감 상대에게는 무조건 ‘리액션’을 잘해야 한다”고 ‘여심 저격’을 위한 조언을 해준다. 

 

박소윤과 핑크빛 만남을 지속 중인 김성수의 더욱 진해진 로맨스와 진이한의 생애 첫 소개팅, 이를 지켜보는 3MC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유쾌한 연애 조언은 19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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