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업클래스, 쇼디 강사와 'AI 신종무역' 무료특강…상품 선별부터 운영까지 다룬다

정소윤 기자 / 2026-09-16 10:36:41
  이미지 = 머니업클래스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교육 플랫폼 머니업클래스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AI 신종무역'을 주제로 쇼디(임희훈) 강사와 함께 온라인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AI 신종무역은 해외 마켓의 상품을 국내 오픈마켓에 판매하는 과정에 인공지능(AI)과 자동화 프로그램을 접목한 운영 방식을 말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기본적인 운영 구조부터 AI를 활용하는 방식까지 관련 내용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에도 내용을 따라갈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머니업클래스 측의 설명이다.

다루는 내용은 AI 신종무역의 수익 구조, 판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별하는 기준, AI를 활용한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가공, 프로그램을 통한 상품 등록과 주문 처리 등이다. 세부 구성은 강연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쇼디 강사가 실제 운영에서 활용하고 있는 방식을 강연 중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AI 신종무역은 주문이 들어온 뒤 해외에서 상품을 구매해 배송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재고를 미리 확보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초기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별도의 보관 공간이나 인력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다만 상품 선별과 등록, 주문 처리 등 반복 작업이 많다는 점은 그동안 진입 장벽으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이 작업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도구가 발전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판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군을 선별하고, 프로그램이 상품 정보를 수집해 가공과 등록까지 처리하는 방식이다. 특강에서는 이러한 도구가 실제 운영에서 어느 단계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강연을 맡은 쇼디 강사는 AI 신종무역 방식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며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개발했다. 사업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소액으로 시작해 현재의 운영 구조를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2,600명이 넘는 수강생을 교육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초기에 겪은 시행착오와 수강생들의 운영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머니업클래스 관계자는 "AI 신종무역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강은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전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강은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머니업클래스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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