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신혜정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BR:LAB(비아르랩)’이 신규 론칭과 동시에 피부 타입에 맞춰 레이어링 사용이 가능한 6종 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R:LAB(비아르랩)’은 ‘Beauty Recipe Laboratory’, 즉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레시피를 연구, 제공한다는 이념 하에 설립된 화장품 회사로, 직접 화장품 연구소를 운영하며 외부 자극이나 미세먼지로 손상된 현대인들의 피부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BR:LAB(비아르랩)’은 각자의 피부 타입의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6종 앰플을 출시하여 피부에 과도하게 전달되는 성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각자의 피부에 맞는 성분만 집중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각 앰플마다 ‘BR:LAB(비아르랩)’의 특허 성분(br complex)을 함유하여 각 피부 타입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BR:LAB(비아르랩)’ 브랜드 관계자는 “같은 성분을 사용할지라도 어떻게 배합하는지에 따라 제품의 성능은 천차만별이다”라고 말하며, “화장품 전문 연구원들이 수차례의 테스트를 걸쳐 탄생한 ‘BR:LAB(비아르랩)’의 6종 앰플을 통해 모두들 건강한 피부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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