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은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전문재단’이라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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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재단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MG새마을금고재단] |
이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주거장학, 청소년 무료보험가입, 노인복지시설 차량, 장애인시설, 저출생 극복 등의 지원사업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 총 3만6000여명과 600여개의 복지시설 및 지자체에 물품과 교육, 공연을 지원한 바 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나눔의 날개를 펼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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