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협력

이필선 기자 / 2026-08-11 10:51:02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립현충원의 노후화된 묘비 정비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 및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석비 2000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금융은 도색,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을 통해 묘역의 품격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에 10개, 국립서울현충원에 5개 등 총 1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실질적인 지원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힘이 되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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