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1일 새로 제작한 TV광고 ‘이 세상에 작은 기업은 없다’ 시리즈를 공개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중소기업 대표자와 직원들을 주인공으로 제작됐는데 ▲사장님 편 ▲직원 편 ▲인생 편 등 모두 3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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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TV광고 ‘이 세상에 작은 기업은 없다’ 시리즈를 공개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진=IBK기업은행] |
‘이 세상에 작은 기업은 없다’라는 메인 카피는 기업을 존중하며, 기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철학을 담고 있다.
배우 이제훈이 이번 광고영상에 진정성 있는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 이번 광고영상은 TV채널과 함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님과 재직하는 직원을 포함해 기업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과 늘 함께하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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