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LA 미식행사서 신라면 40주년 마케팅

이수준 기자 / 2026-10-26 10:59:52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농심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 ‘101 베스트 레스토랑 인 LA’에 참가해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101 베스트 레스토랑 인 LA’ 농심 부스 시식 라운지. [사진=농심]

 

농심에 따르면 ‘101 베스트 레스토랑 인 LA’는 미국 일간지 LA타임스가 매년 선정하는 LA 지역 대표 레스토랑 101곳을 소개하는 현지 미식 행사다.

 

농심은 행사장에서 한국적인 분위기를 살린 신라면 시식 라운지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특히 시식 라운지에서는 LA 현지 레스토랑 셰프와 공동 개발한 신라면 특별 레시피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LA타임스가 선정한 ‘LA 최고 레스토랑 101곳’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한식 레스토랑 ‘페릴라 LA’와 진행했다.

 

메뉴 개발에는 페릴라 LA의 김지희 오너 셰프가 참여했다.

 

첫 번째 메뉴인 ‘신라면 오리지널 위드 옥토퍼스 앤드 슬로 로스티드 토마토’는 신라면에 문어와 구운 토마토를 곁들인 요리다. 두 번째 메뉴인 ‘신라면 로제 위드 부라타 앤드 김’은 신라면 로제에 부라타 치즈와 김을 더한 요리다.

 

부라타 치즈의 부드러운 맛과 김의 풍미를 활용해 신라면 로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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