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나우카르페디엠 피아노 페스티발' 개최

한주연 기자 / 2026-01-14 10:59:54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음악과와 미래교육원이 후원하고 나우 피아노 연구회가 주최하는 ‘세라믹 팔레스홀과 함께하는 2026 나우카르페디엠 Winter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이 오는 15일까지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리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세종대학교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총 3회의 음악회와 2회의 마스터클래스로 진행된다. 특히, 14일과 15일에 열리는 페스티벌 음악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세종대학교 음악과 지도교수 10명을 비롯해, 한국, 중국, 홍콩 등에서 온 세종대 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여해 총 58명의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솔로와 앙상블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피아노 음악의 깊이와 폭을 동시에 조명하며,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이 직접 연주 지도에 나서 젊은 연주자들과의 학문적·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나우피아노연구회의 대표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나영 세종대 음악과 교수는 “이번 나우카르페디엠 페스티벌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피아노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라며, “연주자들에게는 성장의 계기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