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가을 나들이객을 겨냥해 파크 전역을 활용한 체험형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86일간 가을 시즌 축제 ‘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테마파크 공간과 결합해 포토존과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식음·굿즈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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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가을 시즌 축제를 운영한다. 파크 곳곳에 포토존과 퍼레이드, 체험 콘텐츠 등이 마련된다. [이미지=롯데월드] |
레인보우 스프링스 존은 ‘비올레타’ 공주의 가든 파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비눗방울을 내뿜는 높이 6m의 대형 ‘주황버섯’ 에어벌룬도 설치해 주요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가든스테이지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을 선택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다. 완성된 캐릭터는 현장 디지털 패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크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랠리도 진행한다. 방문객이 테마 공간을 둘러보면서 자연스럽게 파크 전역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공연 콘텐츠도 확대했다. 신규 퍼레이드 ‘메이플스토리: 댄스 투게더!’는 캐릭터와 댄서, 전용 퍼레이드 차량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토킹트리 앞에서는 ‘핑크빈 포토타임’을 하루 두 차례 운영하고, 게임 배경음악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도 선보인다.
롯데월드 부산은 시즌 방문객을 위한 전용 상품과 식음 메뉴도 마련했다. 슬라임 크로스백과 주황버섯 파우치 키링 등 굿즈를 판매하고, 네 컷 사진과 포토카드 자판기, 캡슐토이존 등을 운영한다.
빨간 포션·파란 포션 음료와 슬라임 솜사탕, 주황버섯 초코치즈빵 등 테마형 먹거리도 선보인다.
롯데월드 부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캐릭터 IP를 테마파크의 공간·공연·체험·식음 콘텐츠와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게임 이용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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