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의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썸머스이브는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후카후카스튜디오’와 협업해 한정판 기획세트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후카후카스튜디오는 독창적인 굿즈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다.
 |
| 썸머스이브가 후카후카스튜디오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기획세트. [사진=그레이스] |
올리브영에서만 판매되는 ‘데일리 밸런스 페미닌 워시 237㎖’ 세트는 여성청결제 237㎖에 여행용 여성청결제 59㎖, 한정판 후카후카스튜디오 에폭시 스티커로 구성됐다.
또 공식몰과 기타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는 ‘프레쉬 부스터 클렌징 스프레이 59㎖’ 세트는 클렌징 스프레이 59㎖ 2개에 한정판 후카후카스튜디오 스프레이 인형 커버로 구성됐고, 판매 채널별로 차별화된 증정품을 제공한다.
썸머스이브 관계자는 “여성의 날을 맞아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Y존을 소중히 여기고, 후카후카스튜디오의 귀여운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Y존 케어가 좀더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세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썸머스이브는 150년 전통의 미국 제약회사 C.B.Fleet에서 개발한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데일리 밸런스 페미닌 워시’는 인체 대상 항균 시험을 통해 Y존에 유해한 균에 대해 97.58% 항균력을 확인받았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