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미초바 "빈지노 첫인상? 잘생기고 섹시" 역시 운명?!

이다정 기자 / 2026-05-15 12:42:5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첫 만남부터 결혼 후 이야기까지 솔직한 입담을 전한다.

 

두 사람은 15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유쾌한 분위기 속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준다. 윤나라 셰프는 이들을 향해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부부”라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빈지노는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능청스러운 리액션을 이어가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빈지노, 미초바 커플이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스테파니 미초바를 두고 “엄마 역할은 물론이고 모델, 배우, 영상 작업까지 정말 많은 걸 해내는 사람”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이어 “우리 집에서는 사실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덧붙이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연애 시작 비하인드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미초바가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다”고 하자, 빈지노는 미국 공연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그는 공연을 준비하던 중 지인을 통해 여러 사람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현장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를 처음 마주했다고 설명한다.

 

빈지노는 “갑자기 말을 걸어와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이후 스테파니 미초바가 사실 빈지노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며 다가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든다.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처음 봤을 때 굉장히 멋있어 보였다”며 솔직한 첫인상을 전해 설렘을 더한다.

 

또한 두 사람은 윤나라 셰프와 친분을 쌓게 된 과정과 결혼 생활 속 에피소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순간 등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윤나라 셰프는 “두 사람을 보면 좋은 부부 관계의 기준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술 빚는 윤주모’는 다양한 셰프와 스타 게스트들이 함께 음식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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