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8월 7일 서산문화복지센터와 협력해 서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음악 크리에이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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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서대학교 |
이번 교육은 글로컬대학사업 앵커사업인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서대의 특성화 분야 가운데 하나인 뮤직프로덕션학과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 청소년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용음악과 AI 기술을 접목한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구분해 연령별 수준에 맞춰 총 8차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음악 프롬프트 작성 및 기초 작곡 방법 △가사 및 음악 콘셉트 기획 △AI 음악 프로그램 활용 심화 학습 △보컬 녹음 이론 및 AI 음악 프로그램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한서대의 뮤직프로덕션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음악 결과물을 제작하고 모니터링하는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 음악 기술을 실제 창작 과정에 적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음악 콘텐츠로 구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한서대 예술관의 실용음악 실기 시설을 견학하며 전문적인 음악 제작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도 전문적인 음악 분야를 학습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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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서대학교 |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특성화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를 연결해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형 창작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교육 분야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실용음악 분야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한서대 정길 글로컬대학사업단 교육혁신본부장은 “대학의 특성화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의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실용음악 분야의 콘텐츠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및 특성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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