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되도록 도의회 차원 전폭 지원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이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용인 원삼~마평 노선을 포함한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도로들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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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원삼~마평 등 7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 환영 [제공/경기도의회] |
이번 예타를 통과한 경기도의 7개 사업 중 용인 원삼~마평, 평택 오성~고덕,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구간은 용인·안성·평택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망이다. 경기남부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계해 광역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고찬석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이 결합되어야 완성되며, 도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관련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노선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일괄 예타를 통과한 경기도 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과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안성 대덕~용인 남사 노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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