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신명마루에서 수입·유통하는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는 친환경 원목마루 ‘아마토’와 ‘칼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천연소재의 원목마루임에도 100% 방수가 가능하고, 친환경성은 물론 기능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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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 욕실에 적용된 아마토 제품. [사진=신명마루] |
특히 뛰어난 방수력과 표면 강도를 통해 오염물질이 쉽게 스며들지 않아 변색이나 뒤틀림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신명마루 측의 설명이다.
또 광폭 마루를 선호하는 국내 트렌드에 맞춰 칼라 제품은 폭 220㎜, 아마토 제품은 폭 145㎜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권혁태 신명마루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퀵스텝 원목마루는 100% 방수가 가능하고,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며 “아울러 우수한 기능성과 내구성, 친환경성을 갖춰 프리미엄 원목마루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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