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대회 3일 차 경기도선수단, 금메달 64개 획득 종합 순위 2위로 도약

송지순 기자 / 2026-10-19 14:18:41
-총득점 1만 264점(종합득점 8,844점, 메달득점 1,460점) 기록 경쟁저력 과시
-농구 남일부 3x3 결승 명지대 우승, 유도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이 메달 레이스에 속도를 내며 종합 순위 2위로 올라섰다.

 

 △사진= 레스링 125kg급 경기도대표 박상준이 상대를 제압하고 금메달 획득장면

 

 18일 기준 경기도는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64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63개로 총 189개로 총득점 1만 264점(종합득점 8,844점, 메달득점 1,460점)을 기록하며 경쟁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과 신기록이 대거 배출되며 경기도의 전력을 입증했다.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1,889.7점)을 수립하고, 사격 최예인(주엽고)과 수영 최민서(안양시청)가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요 체급과 종목을 가리지 않고 매서운 메달 수확을 이어갔다.

 

구기 및 단체 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농구 남일부 3x3 결승에서 명지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도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한 택견(남고부, 여일부)과 합기도 등에서 금메달 추가 소식이 전해지며 종합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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