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이하 AI연구조합)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무료 AI 기본교육을 확대하고, 주민의 AI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형·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연구조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AI 기본교육 강좌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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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이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총 20개 분야의 무료 AI 기본교육 강좌를 공개한다. [포스터=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 |
교육은 AI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20개 분야, 20시간 분량의 영상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와 대화·질문, 문서 작성과 정리, 검색·요약, 번역과 이메일 작성, 이미지 생성·사진 편집, PPT 제작, 영상 기획, 음성·영상 텍스트 변환, AI 저작권, 일정 관리, 학습 도우미, SNS 홍보 문구 작성, 코드·자동화 보조 등이다.
강사진에는 강민형 크리에이트온 대표, 김진영 솔티랩 이사, 남궁은 쁘띠브렌딩 대표, 손정일 뉴미디어캠퍼스 대표, 송윤경 인플로잉 대표 등이 참여한다.
지자체가 교육 도입을 신청하면 AI연구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주민들에게 무료 교육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자는 고유번호를 부여받아 강의를 듣고 20개 강좌를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AI연구조합은 지자체 담당자가 주민들의 교육 참여율과 학습 진도, 수료증 발급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 관리자 페이지도 제공한다.
지자체뿐 아니라 기관과 단체, 협회, 기업, 연구소 등의 임직원과 회원도 신청을 통해 동일한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연구조합은 향후 공무원과 소상공인, 어린이, 청년, 주부,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생 취업 AI 교육과 시니어 재취업 교육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컨설팅과 맞춤형 실행 방안, 솔루션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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