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채린 한국도미노피자 부점장, '아시아 태평양 FPM' 우승

김혜연 기자 / 2026-02-10 13:32:33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한국도미노피자 권채린 부점장이 아시아 태평양 FPM에서 1위를 기록했다.   

 

  권채린 부점장 FPM 우승 당시. [사진=한국도미노피자]

 

10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진행된 한국 FPM에서 1위를 기록한 울산삼산점의 권채린 부점장이 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에서 피자 3판을 1분만에 만들며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지난 한국 FPM 기록인 1분 34초에서 약 35%를 단축한 것이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은 12개국에서 참여했으며, 권채린 부점장은 올해 5월 라스베가스에서 약 1만명의 도미노인이 모이는 글로벌 도미노피자 최대 축제인 WFPM에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WFPM의 최고 기록은 지난 2024년 우승 Joana Mendes로, 피자 3판 메이킹 기록이 39초에 달한다.

 

한편 도미노피자의 FPM은 198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도미노피자만의 문화로, ‘도미노피자는 맛있고 빠르게 피자를 만들면서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브랜드’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FPM은 3가지 피자(페퍼로니, 머쉬룸, 치즈)를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만드는 경기이며, WFPM 최종 우승자에게는 도미노 최고의 피자 메이커라는 영예와 더불어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도미노피자는 직영 매장 점장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본, 중국 등으로 해외 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2년에 1번은 우수 점장들을 대상으로 WFPM이 열리는 라스베가스에 방문하여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전 세계 도미노인들과 교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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