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서 즐기는 가을...미식 프로그램 마련

한주연 기자 / 2026-08-24 13:35:17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철 호텔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계절 미식 콘텐츠를 운영한다. 각 호텔의 레스토랑과 라운지, 카페를 중심으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9월 7일부터 호텔 내 주요 다이닝 공간에서 가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에서는 런치와 디너로 구성한 ‘가을빛을 담은 미식’ 코스를 운영하고, 일식 레스토랑 ‘라쿠’에서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점심 코스 ‘아키 스페셜’과 시즌 단품 메뉴를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의 ‘가을빛을 담은 미식’ 코스. [사진=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호텔에서 여유롭게 차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방문객을 위한 구성도 마련했다.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밤과 곶감, 유자 등을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가든카페’에서는 밤·대추·고구마를 활용한 크로와상과 애플파이 등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9월 1일부터 가을 시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제철 밤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비롯해 시즌 음료 4종과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한다.

호텔 내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계절 생선과 버섯 등을 활용한 시즌 런치 코스를 마련하고, 중식당 ‘남풍’에서는 가을 제철 꽃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호텔 방문객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공간별로 계절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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