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에다니아 파트2 업데이트

김혜연 기자 / 2026-08-12 15:40:4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마계 에다니아 지역을 확장하는 ‘에다니아 파트2’ 업데이트를 12일 진행했다.

에다니아 파트2는 지난해 8월 공개한 에다니아의 ‘내부’ 지역을 추가하는 콘텐츠다. 아그리스와 마크타난, 엘리언 등 게임 내 신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냥터와 우두머리, 장비 등이 추가됐다. 

‘검은사막’의 마계 에다니아 내부 지역을 확장하는 ‘에다니아 파트2’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미지=펄어비스]

신규 사냥터는 아그리스의 영역 ‘아프로돈 신전’, 마크타난의 영역 ‘에메시아 내성’, 엘리언의 영역 ‘마가이아 신전’, 아알의 영역 ‘아레시온 선전’, 엘리언의 영역 ‘심판의 천칭’, 하둠의 영역 ‘사건의 지평선’ 등 6종이다.

이 가운데 ‘심판의 천칭’은 3인 파티 사냥터로 운영된다. 각 사냥터에서는 ‘떠도는 근원의 수정’, ‘이닉스의 불티’, ‘아페론 귀걸이’ 등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우두머리 토벌에는 아그리스, 마크타난, 엘리언, 아알 등 4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주간 의뢰를 완료하면 ‘에다나의 권좌’에 도전할 수 있는 ‘에다나 도전의 증표’를 받을 수 있다.

외형 의상 ‘멸신의 무구’와 신규 마력의 수정 ‘떠도는 근원의 수정’, ‘마기한의 유물’, 버프 아이템 ‘녹음의 향수’와 ‘청람의 영약’도 추가됐다.

에다니아 내부에는 새로운 생산 거점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카프라스 나무 수액과 대리석 원석 등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

탐험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타키온의 유산’ 콘텐츠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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