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공공의료·의료지원 확대 등 핵심 과제 검토
[HBN뉴스 = 이정우 기자] 경기 성남 중원구를 지역구로 둔 이수진 국회의원이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사회복지 분야를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 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날 이수진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추미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 |
| △사진=이수진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추미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사회복지분과장 선임 [제공/이수진 의원실] |
사회복지분과는 향후 경기도 복지·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해당 분과에는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과 김남희 국회의원, 나성웅 전 질병관리청 차장이 부분과장으로 참여한다.
또 해당 분과는 복지·보건·의료 분야 전문위원과 현장 자문위원을 함께 구성해 정책 설계 과정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으로 사회복지분과는 앞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비롯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산모·신생아 의료지원 확대, 지방의료원 공공성 강화, 경기복지 기준선 마련, 교육 협력 확대, 여성·장애인 인권 보장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 단계부터 복지와 의료 분야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의 경기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도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본부장과 후보 직속 ‘따뜻한경기건강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선거 전략과 정책 지원 업무에 참여해 왔다.
끝으로 이수진 분과장은 “경기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는 도정을 만들기 위해 복지와 의료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돌봄과 공공의료 강화 등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탄탄한 밑그림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