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와 함께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6월 17일부터 9월 말까지 서울 청량리 경동시장 내 금성전파사 캠퍼스아트센터에서 ‘행동하는 사물들: Things Around Us’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홍익대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박윤형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전시 주제는 피지컬 AI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실제 기기와 공간에서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개념이다.
![]() |
| LG전자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가 피지컬 AI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사진=LG전자] |
이번 전시에서는 사람의 반응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가전과 사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LED월, OLED, 오브제, 스탠바이미2, 복도, 포토부스 갤러리 등 7개 구역으로 마련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Personal Gravity’, ‘AI Herb Lab’, ‘공감각’, ‘AI Robot’, ‘Shared Orbit’, ‘Purified Air Follows You’ 등이 소개된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드로잉존에서는 ‘LG 그램 프로 360’을 활용해 AI 로봇을 그려볼 수 있다. 포토부스 갤러리에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 궤적이 반영된 즉석 기념사진을 제공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