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유망 스타트업 21팀 졸업식

김혜연 기자 / 2026-08-07 14:03:35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초기 스타트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렌지플래닛은 초기 창업 팀을 위한 4개월 과정의 ‘오렌지가든’과 초기 투자 유치 후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팀을 위한 1년 과정의 ‘오렌지팜’을 운영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졸업식에서는 각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21개 유망 스타트업(가든 13개 팀, 팜 8개 팀)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과 딥테크 기업이 주를 이룬 가운데 뷰티, 콘텐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참여 팀들은 전용 입주 공간을 비롯해 선배 창업가 멘토링, 투자 오피스 아워 등 오렌지플래닛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초기 사업 모델 검증 멘토링, 경영·전략 의사결정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웨비나, 지식재산권(IP) 기반 자금 조달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밀착 프로그램이 팀들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은 2009년 설립된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창업 재단으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창업 지원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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