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서울 부동산 장에서 학군은 주거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광진구는 교육 환경과 학원가 형성 등으로 주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광진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년 연속 수능 만점자가 나오며 교육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진구 군자동 일원에서 ‘광진 벨라듀’ 아파트 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광진 벨라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 동, 총 683세대(예정) 규모로 계획돼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장안초, 세종초가 있으며, 주변에 구의중, 건대사대부중·고, 자양중·고, 선화예고, 세종대, 건국대 등이 위치해 있다. 구의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5·7호선 군자역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동일로를 통해 영동대교와 연결되며, 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사업 완료 시 군자에서 청담 구간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로는 군자동 주민센터, 롯데백화점(건대스타시티점), 이마트(자양점),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 건국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어린이대공원과 중랑천도 가까운 편이다.
또한 성수전략정비구역(1~4지구)과 성수 IT 개발진흥지구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과도 비교적 인접해 있다.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며, 전용 59·84㎡ 중심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세대 배치는 남향 위주로 설계가 계획돼 있으며, 판상형 구조가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난해 4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이후 교통영향평가 승인을 받았으며, 광진구 건축심의도 지난해 11월 완료됐다. 현재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현재 조합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주택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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